한영희

han. Yeong houi

솜으로 채워지고 직물로 기운 그리고 수묵으로 채워지고 이야기로 기운 예술

한상아 작가의 이야기는 특별하다. 여태껏 미술계에는 많은 직물 조형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한상아 작가가 바라보는 것은 기존의 조형의 언어에 반발하고자 하는 특성이 아니라 오로지 천이 가진 이야기의 결에서 작가가 가진 미술이 시작된다. 그렇게 안에 채워진 솜으로 양껏 커진 모습들이 개인이 말하고 싶은 최소한의 문장이 만들어지고 그 위에 수묵화로 그려진 세계를 그림으로 그 최소한의 문장 위로 작가로서 이야기의 확장이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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